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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싸움 (입속의 세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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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4-05-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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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에는 수많은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조그만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치태가 쌓여 치석으로 굳으면서 치은염이 됩니다. 치은염에서 치주염으로 되면 잇몸은 더욱붓고 출혈이 생기고, 구취와 고름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연세가 드시면 입이 쉽게 마르고 노화로 인해 타액분비 감소로 구강건조증, 충치가 쉽게 생깁니다. 잇몸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통증이나 붓기증상이 생기면 바로 치과치료를 받고, 1년에 1번정도는 치태와 치석을 완벽하게 제거할수있는 스케일링으로 관리해야합니다. 노화로 줄어든 침 분비를 활성화 가기 위해 침샘마사지를 아침,저녁으로 귀밑과 턱 밑을 마사지 해서 타액선 기능이 저하되는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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