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정발산·풍동 등 6개 공원에 맨발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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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고양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일산동·서구에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최근 자연 친화적인 건강 증진 활동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친환경 흙길을 확대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일산동·서구에는 정발산공원과 안곡습지공원, 성저공원, 궁골공원, 탄현공원, 한뫼공원 등에 맨발길이 조성돼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탄현공원 ‘맨발길’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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