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구유구역 같이 준비한 안산은 신청, 고양은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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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20만평 절대농지에 추진
산자부 “농림부와 사전협의부터”
절대농지 해제 타당한 이유 찾아
농림부 설득해야 신청서 받을 듯
[고양신문]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 신청부터 난항을 겪는 가운데 안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가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을 같이 준비한 고양시와 안산시 양상이 확연히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지정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반면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양JDS지구 개발계획서’에 대한 보완을 요청해 신청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시동 일원 1.66㎢(약 50만평)를 대상으로 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개발계획서에 이어 신청서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3년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4105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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