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황산 깎아 골프장 확장, 끝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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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골프장 증설 실시계획인가 ‘승인’
23년 6월 ‘미승인’ 후 2년 만에 바뀌어
‘도시계획시설 해제’ 기대 저버려
시민대책위 ‘승복할 수 없다’ 반발

[고양신문] 산황산 골프장 증설(9홀⟶18홀)을 위해 사업자가 재신청한 실시계획인가를 고양시가 결국 승인함으로써 파장이 예고된다. 지난 2023년 6월 골프장 증설 관련 실시계획인가에 대해 ‘미승인’ 결정을 했던 시가 17일 골프장 반대시민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승인’ 결정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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