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톱모델 이리나 샤크, 피부 관리 팁 ‘3가지’ 공개… 뭔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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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모델 이리나 샤크(39)의 피부 관리법이 공개돼 화제다.
세계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는 미국 패션지 보그(Vogue)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먼저 이리나 샤크는 얼굴에 얼음을 문지르는 습관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리나 샤크는 “차가운 게 피부에 정말 좋다”면서 “매일 아침 얼굴에 얼음을 문지르면서 톤업(Tone-Up) 한다”고 했다. 또 아침에 해독 효과가 있는 레몬을 넣은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 립밤만 바른다고 밝혔다. 이리나 샤크는 “항상 피부를 준비하고 수분을 공급한 채 촬영장에 도착한다”며 “나는 스킨케어에 집착한다”고 말했다. 또 이리나 샤크는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거의 바르지 않고 약간의 컨실러와 립밤만 바른다고 밝혔다.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한다는 이리나 샤크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늙어가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이어 “피부 광채는 피부 관리에 끊임없는 노력을 한 덕분”이라며 피부를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 이리나 샤크의 피부 관리법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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