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ㆍHJ중공업, 턴키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사업’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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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조달청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접수 결과, 태영건설과 HJ중공업이 대표사로 각각 도전장을 냈다.
태영건설은 70.36%의 지분으로 이에스아이(15%), 토브디엔씨(14.64%)와 팀을 꾸렸고, 설계는 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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