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문화
페이지 정보
본문
쌈중에 우리가 가장 즐겨먹는것은 상추쌈인것같다. 상추쌈은 마치 아이를 포대기에 싼 것 같은 밥이라고 하여
포아희반 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상추의 옛이름은 부루이며 한자로 청상추는 백거, 적상추는 와거, 쓴맛이 있는
상추는 고거 이다
- 이전글우리가 먹고있는 물 24.07.30
- 다음글담배 24.06.09
쌈중에 우리가 가장 즐겨먹는것은 상추쌈인것같다. 상추쌈은 마치 아이를 포대기에 싼 것 같은 밥이라고 하여
포아희반 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상추의 옛이름은 부루이며 한자로 청상추는 백거, 적상추는 와거, 쓴맛이 있는
상추는 고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