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마트 기술은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열쇠”
페이지 정보

본문
AI 기반 행정혁신·스마트도시 조성 본격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스마트 도시 만들어가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AI를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과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통, 안전, 재난, 디지털 행정 등 도시 전반에 스마트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링크
- 이전글2025년 고양특례시 JTBC 하프 마라톤대회 교통 통제 안내 25.03.27
- 다음글퇴직금 1억6천만원 넣었는데 월 500만원 벌어요" 고령층이 선택한 창업 열풍 25.03.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