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밸리 공영개발은 한계, 민관합동개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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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경기도와 CJ가 맺은 기본협약이 해제된 이후 원점으로 돌아간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을 되살릴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 24일 고양문화원 1층 강당에서 개최된 110회 고양포럼은 ‘CJ 계약 해지된 K-컬처밸리, 어떤 대안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고양신문·고양포럼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계약해지를 둘러싼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시민대표, 전문가 등 각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들이 가지는 궁금증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하고 듣는 자리였다.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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