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말고 구수한 냄새주인공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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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다고 하면 꼭 끓어 주시전 청국장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청국장의 경우는 뇌졸증, 심장병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하며 소화를 잘 되게 하며 변비에도 최고랍니다. 된장과 달리 소금을 많이 넣지 않고 발효시키므로,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서 콩 발효식품을 많이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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